[V라이브 종합]인피니트, 컴백D-1‥6인조로 '비긴 어게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1.07 23: 57

인피티트 멤버들이 9년차 부심으로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V앱 인피니트 'TOP SEED-COME BACK'편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지난 팬미팅 무대가 내일 발매될 탑시드란 곡의 미리보기 느낌"이라면서 탑시드 얘기를 꺼냈다. 

1년 4개월만에 앨범, 정규는 3년 8개월만이라면서, 3집'TOP SEED' 를 소개하기 시작한 것.  
먼저 성규는 우현에게 "남발라더다"라면서 "발라드 장인으로서 이번 발라드 어땠냐"고 물었다. 우현은 "99점이다, 노래가 정말 좋다"며 점수를 매겼다. 멤버들이 나머지 1점에 대해 묻자, "1점은 내 코창력"이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성종은 안무를 멋있게 배웠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안무할때 누군가를 유혹하려는 것 같다"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묻자, 성종은 "계속 팬들에게 텔레파시 보냈다"며 귀엽게 대답, 멤버들은 "이렇게 성장했구나 뿌듯했다"며 막내를 대견해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정규 앨범에서 각자 좋아하는 노래를 발표, 자신들만의 최애곡을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멤버들은 수록곡들에 대해 "모두 타이틀 곡으로 하고 싶었다"면서 "신중히 선택하게 됐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재 계약이란 걸하고 새롭게 6인조로 시작해서 내는 앨범이다"면서 "팬미팅에 소개했던 '비긴 어게인' 곡이 앨범에 실렸다, 마지막 앵콜로 부를 때 뭉클했던 곡,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 곡이라 이번 '탑시드'와 정말 잘 맞는다"며 새로 나온 정규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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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피니트 V앱'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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