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1년 4개월만의 컴백, 목숨 걸고 준비·자기관리"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1.08 16: 07

인피니트가 컴백소감을 털어놨다.
인피니트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정규앨범 'TOP SEED'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1년 4개월만의 컴백이라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피니트는 한층 잘생겨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성종은 "이번에 목숨을 걸었다. 안무가 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고 관리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규는 "그동안 드라마 촬영 등 개별활동을 하며 알게 모르게 잘 살고 있었다. 팬들 생각을 제일 먼저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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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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