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우리 블링크 보고 싶어"..블랙핑크 제니, 인형의 탄생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1.09 18: 49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9일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블링크 보고 싶다. 내일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제니의 셀프카메라가 게재됐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레이스 블라우스를 착용, 반짝이는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블랙핑크는 데뷔 후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JTBC2 '블핑하우스'를 통해 내추럴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블랙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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