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 '이글거리는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09 19: 1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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