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 '가볍게 날아올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09 20: 42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차바위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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