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아쉽게 연승은 여기까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09 20: 4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동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열렸다.
경기에서 패배한 전자랜드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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