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인피니트, 1년 4개월만에 컴백..여전한 비글미[종합]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1.10 14: 04

그룹 인피니트가 1년 4개월만에 컴백한 가운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인피니트 이성종, 남우현, 장동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다른 멤버들이 개인스케줄때문에 세 명만 출연했다. 오히려 세명이 나오니까 말을 많이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Tell me'에 대해 "1년 4개월만의 신곡이다. 기존 인피니트 색깔에 새로움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피니트는 신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남우현은 "배우 우현 선배님을 한번 뵙고 싶다"며 "나랑 같은 이름을 잘 본 적이 없다"며 "영화 '1987'을 꼭 보러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성종은 "나랑 이름이 같은 사람은 잘 없다. 성종대왕 뿐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남우현은 "저는 유재석 선배님의 '유라인'에 들어가고싶다. 고향이 같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에 장동우는 "저의 라인 우라인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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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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