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뜸, '가스파리니의 서브를 받아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0 19: 56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신으뜸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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