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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단협 2차 잠정합의,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추가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주) 노사가 10일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40차 본교섭에서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작년 12월의 1차 합의안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이 추가 됐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5만 8,000원 인상(정기승호, 별도승호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00% + 280만원, 중소기업 제품 구입시 20만 포인트 지원, 사내하도급 근로자 3,500명 추가 직영 특별고용 등 1차 잠정합의안 골격을 유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15일 실시 예정이다.

현대차노사는 작년 12월 19일 1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23일의 찬반투표에서 부결 됐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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