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감출수 없는 장난끼'(골든디스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11 16: 41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이 장난을 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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