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rumi@osen.co.kr
트와이스 다현,'조심스럽게 단상을 오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11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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