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이기홍-토마스, '뜨거운 레드카펫 현장'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1 19: 29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Maze Runner: The Death Cure)' 레드카펫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렸다.
배우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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