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이것이 진정한 팬서비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1 20: 02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Maze Runner: The Death Cure)' 레드카펫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렸다.
배우 이기홍이 입장하며 사인을 해주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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