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이종현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종현, '골밑은 내가 지배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1 20: 08
인기기사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서지수,'후끈 후끈'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