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최부경 머리가 공인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1 20: 25

1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모비스 테리와 SK 최부경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