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경합...공의 주인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12 19: 37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가 11일 오후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이순신체육관열렸다.
2쿼터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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