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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box] ‘코코’, 50만 돌파..‘인사이드아웃’·‘주토피아’보다 빠르다

[OSEN=강서정 기자] 애니메이션 ‘코코’가 역대급 디즈니·픽사 오프닝에 이어 주말 토요일 박스오피스에서 경쟁작 대비 흥행 반등 지수 최고치를 기록하며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가열하고 있다.

‘코코’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토요일 하루 만에 30만 이상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만 명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과는 3천 명의 근소한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코코’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한파에 언 몸과 마음을 모두 녹여줄 가장 따뜻하고 탁월한 선택이라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폭발적 주말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예매율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남은 주말 동안 더욱 거센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코코’는 디즈니·픽사 작품 중 주말 일일 관객수 3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역대급 흥행 추이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역대 대한민국 흥행 애니메이션 TOP5에 포진되어 있는 ‘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코코’는 폭발적 주말 일일 관객 동원에 힘입어 ‘겨울왕국’(2014), ‘빅히어로’(2015), ‘주토피아’(2016), ‘모아나’(2017)에 이어 디즈니 왕국의 흥행 불패 신화를 올해도 명백하게 입증했다.

한편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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