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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시즌 첫 골' 아우크스, 함부르크 제압

[OSEN=이인환 기자] 구자철이 시즌 첫 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함부르크전에서 구자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우크스는 승점 27점(7승 6무 5패)로 7위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탐색전이 이어졌다. 함부르크는 패스 플레이, 아우크스는 측면 돌파 위주로 공격을 이어갔다. 두 팀은 치열하게 맞서며 주도권을 다퉜다.

중원에서 몸싸움이 이어졌다. 결국 측면 위주로 공격이 전개됐다. 아우크스는 적극적인 세트피스로 함부르크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종료 직전 구자철이 왼쯕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2017-2018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동점골을 위해 함부르크가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렸으나 아우크스도 밀리지 않고 맞섰다.

양 팀은 계속 혈전을 이어갔다. 결국 추가골은 터지지 않고 아우크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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