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 '유광우, 잘하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14 14: 54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과 세터 유광우가 작전타임 때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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