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박상우 감독, '쉼없이 밀어붙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14 15: 06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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