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식 감독, '박상하, 출발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1.14 15: 25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상하가 득점을 올린 뒤 신진식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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