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개코가 개코 베어먹는"..개코, 곧 마흔 생일파티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1.14 20: 45

 가수 개코가 생일파티를 가졌다.
개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코가 개코 베어먹는 영상 생일상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개코는 '곧 마흔 가즈아'라는 글귀가 적힌 생일 케이크를 받아든 모습. 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개코는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개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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