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일승' 최원영, 죽은 척으로 경찰서 탈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15 22: 11

 최원영이 죽은 척으로 모두를 속이고 취조실에서 빠져나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 장필성(최원영 분)이 진진영(정혜성 분)을 속이고 경찰서를 탈출했다. 
필성은 진영이 준 물을 먹고 기절했다. 진영은 자신이 필성을 죽인 것으로 오해했다. 진영은 중간에 카페 아르바이트생과 부딪혔고, 물이 바뀌었다. 

권대웅(강신효 분)은 구조차에서 구조대원에 의해서 쫓겨났다. 진영과 오일승(윤균상 분)은 카페 아르바이트생과 구조대원이 같은 사람이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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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문의 일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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