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잠베지강 래프팅 도전, 급류+물폭탄에 '아水라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1.16 22: 09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래프팅에 전원 패닉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 -뭉쳐야 뜬다'에서는 아프리카 잠베지강 래프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상에서 가장 와일드하다는 래프팅을 타러 출발, 아찔한 계단부터 공포감이 밀려왔다. 

조별로 비장하게 배에 탑승했고, 정환과 성훈은 좌든든, 우든든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하지만, 흡사 재난 영화를 방불케하는 스케일이 남다른  아프리카 잠베지강 래프팅에, 모두 당황했다. 물벼락에 전원 패닉, 엄청난 충격으로 전원 혼란에 빠졌다. 
하필 급류가 나타났고, 전원 당황하며 초대형 물폭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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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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