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종영 '투깝스', 최고시청률 9.7%·월화극 1위로 해피엔딩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1.17 06: 38

'투깝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으며 종영됐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전국 기즌 7.7%,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9.3% 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투깝스'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저글러스'(8.6%)와 SBS '의문의 일승'(5.5%, 6.4%)를 제치고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美친시청률] 종영 '투깝스', 최고시청률 9.7%·월화극 1위로 해피엔딩

조정석, 김선호, 이혜리 등이 출연한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들어온 정의로운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 조정석의 하드캐리한 연기력이 빛났다는 평가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제 몸을 찾은 공수창(김선호 분)과 모든 사건을 해결한 차동탁(조정석 분)이 앞으로도 공조를 해나가자고 약속하는 해피엔딩을 담아냈다.  /parkjy@osen.co.kr
[사진] '투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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