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블락비 박경 “최근에 한 바보짓은 비트코인”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1.17 13: 43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최근에 한 바보짓으로 비트코인을 꼽았다.
박경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에서 최근에 바보짓 한 것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경은 “비트코인에 조금 넣어봤는데 최근에 한 가장 바보짓이다. 제가 할 때만해도 다 빨간불이었는데 저도 그렇게 될 줄 알았다.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mk324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