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부부, 의정부 성화봉송 주자 나선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8.01.17 16: 15

가수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의정부 지역 성화봉송 주자로 낙점됐다.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도로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에 나서는 것.
의정부 지역 성화봉송 주자는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를 비롯해 한기범, 엄홍길, 제갈성렬, 박길순씨 등 5명의 의정부시 홍보대사 및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한편 타이거JK는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미래 역시 자신의 새 앨범 녹음을 계속 진행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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