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비,'커리는 내가 맡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17 20: 03

17일 오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할리비가 KB스타즈 커리의 공을 커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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