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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재우·주결경·강성진·셔누..오늘도 美친 반전 [종합]

[OSEN=김나희 기자] '복면가왕'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배우 강성진, 걸그룹 프리스틴 주결경, 개그맨 김재우 등 반전의 주인공들이 대거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노리는 가왕 '입술 위에 츄 내 노래에 츄 레드마우스(이하 레드마우스)'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자는 '이즈 댓 트루? 예스! 오키동키요(이하 오키동기)'와 '곰인곰인지하지마 잘자는 곰주(이하 곰주)'였다. 두 사람은 감미로운 화음으로 'Perhaps Love(사랑인가요)'를 불러 감탄을 자아냈고, 판정단은 곰주는 2라운드 진출자로 선택했다.

오키동키는 '너뿐이야'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특히 셔누는 "랩을 별로 한 적도 없는데 사람들이 래퍼로 안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오해를 벗기 위해 출연했다. 저 래퍼 아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두 번째 대결은 '못 해도 메달권 메달사냥꾼(이하 메달사냥꾼)'과 '여러분의 성화에 힘입어 출연한 성화맨(이하 성화맨)'이 펼쳤다. 이들은 달달한 목소리로 '그대와 함께'를 소화했고 성화맨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메달사냥꾼은 배우 강성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머리 빨간 사춘기 딸기소녀(이하 딸기소녀)'와 '노래에 꽃쳤어요 꽃순이(이하 꽃순이)'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나는 달라(Feat. BOBBY)'를 그루브 넘치는 가창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소화해 극찬을 받았고 투표 결과 55대 44로 딸기소녀가 승리했다. 

꽃순이는 '있잖아 (Rock Ver.)'을 부르면서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아이오아이 출신이자 현재 프리스틴 멤버인 주결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결경은 "혼자 무대에서 완곡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오늘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사람이 한 게 아니무니다 미스터리서클(이하 미스터리서클)'과 '내 밑으론 다 피라미들 피라미드맨(이하 피라미드맨)'이 등장했다. 두 사름은 '나팔바지'로 흥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미스터리서클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 피라미드맨이 '네 생각'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최근 'SNS 대통령'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였다. / nahee@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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