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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포지션X김상민, 미남 가수 격돌..거미 역주행송 승리[종합] 

[OSEN=박판석 기자] 미남 솔로가수 포지션과 김상민의 역주행송 대결에서 거미가 승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 슈가맨으로 포지션과 김상민이 출연했다.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재석팀의 거미가 희열팀의 멜로망스를 눌렀다.

유재석 팀의 쇼맨으로 거미, 유희열 팀의 쇼민으로 멜로망스가 출연했다. 거미는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 기꺼이 출연했다. 멜로망스는 레드벨벳 조이의 팬이라고 밝혔다. 

재석팀의 슈가맨은 포지션. 40대 팬들은 포지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포지션은 지난해 배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들었다. 소속 배우로 장광, 김정현, 전진기 등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포지션 역시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였다. ''아이 러브 유', '블루데이', '섬머타임' 등을 열창했다. 포지션은 일본 진출로 인해서 한국 팬들의 기억에서 잊혀졌다. 포지션은 도쿄돔에서 울려퍼지는 소녀시대의 노래를 듣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유희열의 슈가맨은 김상민이었다. 김상민은 16년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김상민은 '유'를 열창하며  36불을 받았다. 김상민은 "과거에는 소속사에서 말을 많이 못하게 했다"며 "지금 말을 많이 하니까 연예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상민은 대학교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김상민은 "학생들 기가 죽을까봐 노래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상민은 과거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스틸하트의 '쉬즈곤'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김상민은 터키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로송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활동했다. 김상민은 터키에서 엄청난 대우를 받았다. 촬영 허가가 되지 않는 성에서 뮤직비디오도 촬영하고, 미스 터키도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김상민은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상민은 "제가 평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데 많은 분이 알아볼까봐"라며 "터키 보다는 한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거미와 멜로망스는 호소력 짙은 보컬로 역주행송을 불렀다. 멜로망스는 고음 보다는 감성을 살려서 김상민의 '유'를 불렀다. 정동환의 피아노 연주 위에 김민석의 아름다운 고음이 어우러지면서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냈다. 거미 역시 이별 전무 가수다운 감수성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거미의 무대에 객석은 모두 감동으로 젖었다. 

멜로망스와 거미의 역주행송 대결에서는 거미가 61불을 얻으며 압도적으로 승리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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