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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도 간다…KIA 오키나와 전훈 40명 확정

[OSEN=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가 2018시즌을 대비한 스프링캠프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KIA는 오는 31일 일본으로 출국해 3월 8일까지 오키나와(킨 구장)에서 펼쳐지는 스프링캠프에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0명 등 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투수 조는 양현종, 임창용, 헥터, 팻딘, 윤석민 등 19명이며, 포수 조는 김민식, 백용환, 한승택, 한준수 4명이다. 김주찬, 이범호, 김선빈, 안치홍, 정성훈, 최원준 등 내야수 11명과 최형우, 나지완, 버나디나 등 외야수 6명도 본격적인 기량 끌어올리기에 돌입한다.


이번 캠프 참가자 가운데 신인은 포수 한준수(1차 지명)가 유일하다.

특히 어깨수술(웃자란뼈 제거)로 인해 작년 시즌을 뛰지 못한 윤석민이 2년 만에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점이 눈에 띤다. 윤석민은 2016년 12월 수술을 받았지만 재활과정이 순탄치 않아 우승을 함께하지 못했다. 착실한 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오키나와로 미리 건너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선수단은 ‘3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소화하고, 2월 중순부터 한국 및 일본 팀들과 12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내달 14일 킨 구장에서 라쿠텐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일본 프로팀들과 8차례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3월 1일 한화 이글스(킨 구장) 등 국내 팀들과도 4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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