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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도 멘붕”..‘복면’ 주니엘·신현수·주이·박준형 재발견 [종합]

[OSEN=이소담 기자] 김구라도 틀렸다. 역대급 반전과 재발견의 현장이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주니엘부터 주이까지 숨은 보컬 강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케이크소녀’와 ‘피자맨’이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을 부른 가운데 피자맨이 64대 35표로 승리했다. 케이크소녀의 주인공 주니엘은 “방송도 오랜만에 나왔고 노래도 오랜만에 했다. 얼굴 가리고 했는데 벅찼다. 저는 이제 스물여섯이 됐고 이십 대 중반의 고민도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번째 대결은 ‘청룡’과 ‘주작’이었다. 투표 결과 68대 31표로 주작이 2라운드에 오른 가운데, 청룡의 정체는 ‘황금빛 내인생’의 국민남동생 배우 신현수로 밝혀졌다. 신현수는 “가면을 벗었을 때 노래를 부르는 제 모습이 긴장되고 걱정됐는데, 관객분들의 따뜻한 시선이 좋아서 생각보다 긴장이 덜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레이싱카’와 ‘헬리콥터’는 듀엣곡 ‘내가 야! 하면 넌 예!’로 달콤한 하모니를 뽐냈다. 단 세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명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레이싱카가 승리했다. 헬리콥터의 정체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주이로 밝혀졌고 반전 노래 실력을 뽐냈다. 주이는 “학교도 보컬 전공이다. 항상 춤으로 알아봐주시고, 어머니들도 알아봐주실 때 ‘웃긴 친구’라고 해주신다”며 “가면을 쓰니까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집시여인’과 ‘히피맨’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로 흥을 돋웠다. 마지막 2라운드 진출자는 집시여인으로 결정됐다. 뮤지컬 넘버로 솔로곡을 열창한 히피맨의 정체는 박준형으로 밝혀졌다. / besodam@osen.co.kr

[사진]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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