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기쁨 나누는 한국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8 20: 47

8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과 슬로베니아의 평가전이 열렸다.
2피어리드 한국 마이크 테스트위드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