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셋째딸과 아버지 백종원과 함께한 화목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오후 삐삐야 안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새로 태어난 딸을 소중히 품고 있고, 그 모습을 백종원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8일 오후 셋째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SHOT!] 소유진, 백종원과 셋째딸 모습 공개.."감사합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09 0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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