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선수,'평창의 칼바람 무섭지 않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9 23: 47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퉁가 선수단의 기수 피타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국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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