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슈퍼주니어, 역시 글로벌 아이돌‥슈퍼 '촉' 사나이들[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2.10 00: 43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슈퍼촉을 내세웠다. 
9일 방송된 XtvN 예능 '슈퍼TV'에서 글로벌 아이돌의 글로벌 퀴즈가 그려졌다. 
이날 외국 방송인들과의 아수라장 퀴즈대결이 펼쳐졌다.  이때, 각국의 언어로 퀴즈 문제들이 나열됐다. 멤버들은 "한국어로 해도 모르는 말들이다"라며 집단 반발,  이어 "그나마  중국어는 거의 알아들으니까 중국 쪽으로 가자"며 첫번째 문제로 중국어 문화예술 中을 도전했다. 프레그런스(향수) 세트 상품이 걸린 문제에 김희철은 "우리 자존심 걸린 거다, 이번에 잘하면 여성 게스트 올 것"이라며 눈을 반짝이더니, 첫번째 문제에 성공했다. 

다음은 스페인어 문화예술下 문제였다. 하지만 생소한 언어에 "이건 절대 알 수 없다"며 패닉, 신동은 통역 어플을 발동하는 잔머리까지 가세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눈치력 9단으로 답을 맞히는데 성공, 마죽지세로 2연승까지 거머쥔 상황이 됐다. 
반면 왹국인 팀들의 반응을 초조하고 침울했다. 은혁은 "뭘해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며 태국어 문화예술 下를 선택했다.  로미오와 줄리엣 단어를 캐취하며 셰익스피어까지 답을 유추해냈다. 이특은 "우리가 문화예술인이라 감 잡았다"며 과감하게 힌디어 인물 中까지 선택했다.  급기야 분위기를 읽으며, 힌트가 되는 단어까지 유추, 또 한번 정답을 맞혀버렸다. 
외국인 출연자들은 "역시 슈퍼주니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멤버들은 "흐름 탔다"며 아랍어 인물上에 도전했다.  놀랍게도, 또 한번 촉으로 답 유추에 성공, 5연승째 되며 상품을 모두 휩쓸었다. 
하지만 프랑스어 문제에서 실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자신있는 중국어로 모두 문제를 휩쓸며 글로벌 아이돌임을 인증했다. /ssu0818@osen.co.kr
[사진]'슈퍼TV'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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