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방' 신유, 즉석 버스콘서트..'시계바늘' 열창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10 15: 58

 가수 신유가 버스안에서 노래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세모방'에서 신유와 딘딘이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승객들을 만났다. 
신유는 5초남 답게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했다. 버스에 타자마자 수많은 이들이 신유에게 관심을 보였고, 노래까지 요청했다. 버스안의 기사는 물론 어머니들까지 신유의 매력에 푹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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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모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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