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팀웍이 중요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0 21: 24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3000m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팀은 초반 이유빈이 넘어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넘기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전 선수들이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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