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을 달구는 코요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1 17: 10

11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 남자 5000m 경기가 강릉스피드스케이
팅 경기장 오발에서 벌어져 이승훈이 역주하고 있다.
코요테가 휴식시간 경기장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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