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분의2초 차이로 승부가 갈린 은메달과 동메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8.02.11 18: 23

11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 남자 5000m 경기가 강릉스피드스케이
팅 경기장 오발에서 벌어졌다. 
테드얀 블루먼(오른쪽)과 스베르 룬드 페데르센이 나란히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둘은 1000/2초 차(6:11.616)로 테드얀 블루먼이 은메달을 차지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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