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음악의 아들"‥크러쉬, 일상도 '힙합스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2.11 19: 47

감성 래퍼 크러쉬가 음악에 심취한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가수 크러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크러쉬는 힙합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자유로운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레코드샵에 나열된 음반들을 고르며 음악에 심취한 그의 일상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크러쉬가 좋아하는 음반도 궁금해", "역시 음악이 일상인 음악 장인", "일상도 저렇게 귀여울 수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러쉬는 최근 미국 유명 뮤지션인 퍼렐 윌리엄스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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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러쉬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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