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훈련 갖는 '윤성빈 최대 라이벌' 마르틴스 두쿠르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13 20: 41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스켈레톤 3차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윤성빈의 강력한 경쟁자 라트비아의 마리틴스 두쿠르스가 활주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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