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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로사리오, 1루 수비도 OK!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한신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특별 수비 훈련을 자청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캠프에 참가중인 로사리오가 13일 1루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시절 주로 포수로 뛰었던 로사리오는 1루 수비도 가능하지만 좀 더 다듬어야 할 부분이 없지 않다. 이 신문은 로사리오가 30분간 땅볼 또는 원바운드 타구를 처리하는 훈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카시로 노부히로 한신 코치는 "로사리오는 포수 출신이기에 포구 자세 등 나쁜 습관을 교정중인데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로사리오는 프리배팅 때 무력 시위를 선보였다. 55번 스윙을 했고 15개의 홈런 타구를 만들어냈다. 기노자 구장 백스크린 위 시계를 직격할 만큼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전력분석 담당자 또한 "로사리오는 성실하고 겸손한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라고 경계 수준을 높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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