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해피 발렌타인데이"..러블리즈, 꽃같은 미모 선물 투척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8.02.14 21: 03

걸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유지애, 류수정, Kei가 팬들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건넸다. 
14일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러블리즈가 보낸 마음 잘 받고 행복한 하루 보내기. 이 세상 모든 러블리너스 저희 러블리즈가 사랑합니다. I ♥️ U"라는 글과 함께 베이비소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유지애가 "해피 발렌타인데이. 제 마음 보내보내요. 보내보내요. 그대에게. 쏘울 언니와 청초하고 청순하죠. 초콜렛은 주지 못해도 다른 선물은 줄 수 있는데. 뭘까요. 해피발렌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류수정이 "해피 발렌타인이에요. 러블리너스만을 위한 발렌타인 선물은 바로 わたし(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상황.

마지막으로는 Kei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 꽃켕 선물.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고백해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으며, 멤버들의 사진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는 만큼 서지수, 이미주, JIN, 류수정, 정예인 등도 발렌타인데이 인사를 건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러블리즈 멤버들은 정성스러운 문귀는 물론 깜찍한 매력이 가득한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들의 깜찍한 인사에 팬들 또한 "귀엽다", "사랑해", "고마워" 등의 메시지로 화답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로,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날이다. / nahee@osen.co.kr
[사진]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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