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가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은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가은은 분홍색 한복을 곱게 입고 새해 인사 포즈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결혼한 지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SHOT!] 정가은, 한복 곱게 입고 새해인사 “좋은 일만 가득하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2.15 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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