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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김대우, "코치님 조언 덕에 자신감 배가 됐다" 


[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코치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자신감이 배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대우가 오키나와 캠프 첫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올 시즌 선발 후보군에 포함된 김대우는 15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는 쿠와하라, 로페스, 쓰쓰고, 미야자키 등 요코하마의 주축 타자와 맞붙어 자신감있는 투구로 코칭스태프를 미소짓게 했다.


삼성은 0-1로 뒤진 3회 배영섭의 2타점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고 김헌곤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났다. 김대우는 3-1로 앞선 4회 이승현과 교체됐다.

김대우는 경기 후 "캠프 내내 오치아이 에이지 투수 코치님, 정현욱 불펜 코치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준비했던 게 어느 정도 이뤄졌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요코하마 주축 타자들과 맞붙어 당당하게 승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에 김대우는 "아직 멀었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자신을 낮추며 "예년보다 훈련량을 늘렸고 코치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자신감이 배가 됐다"고 공을 돌렸다.

또한 "지난해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선발 후보로서 준비하니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열심히 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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