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한현민 "현재 65kg? 아예 안먹어서 뺐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16 13: 21

 모델 한현민이 다이어트 방법을 털어놨다. 
한현민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예전에 75kg 정도 였다"며 "지금은 다이어트를 해서 65kg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먹을 때 많이 먹고 아예 안 먹었다. 이게 잘 빠지긴 하지만 몸에 안좋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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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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