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8살 된 추사랑, 한복 입고 세배.."세뱃돈 주세요"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8.02.16 19: 34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추성훈 추사랑은 지난 15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세배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 주세요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영상 속 추성훈 추사랑은 "한국 개띠해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며 세배를 하더니 손을 내밀며 "세뱃돈 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은 올해 한국 나이로 8세가 됐다.  /parkjy@osen.co.kr
[사진] 추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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