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양요섭 "자작곡 활동 걱정 많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25 13: 20

 가수 양요섭이 솔로 활동으로 하는 소감을 전했다. 
양요섭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발라더와 댄서를 합쳐서 댄라드로 활동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컴백이기도 하고, 자작곡으로 활동해서 걱정이 많았다. 팬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신나게 활동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요섭은 지난 19일 신곡 '네가 없는 곳'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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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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