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5시간만에 강원도 설원에 비닐하우스 완성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25 19: 34

 '1박2일' 멤버들이 5시간만에 집 짓기에 성공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인제 연가리 베이스 캠프에서 집을 짓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6명의 멤버들은 맨땅에 비닐과 각목으로 집 짓기에 나섰다. 5시간 넘치는 고생끝에 멤버들은 집을 완성했다. 정준영, 김준호, 김종민은 큰 집 짓기에 나섰고, 차태현과 윤시윤 그리고 데프콘은 1인용 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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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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